인간 새총 변신한 서장훈, 팀 승리 견인에 “뭐만 하면 100점” 자신감 (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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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서장훈이 에이스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서장훈 팀의 이국주가 날렵한 몸놀림으로 유일하게 점수 획득에 성공한 가운데 서장훈이 나섰다.
2m 거구의 등장에 세트장은 비장한 분위기가 맴돌았고, 서장훈은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가뿐히 100점을 획득했다.
이에 서장훈은 "진짜 정확하게 앉았다. 기가 막히다. 하여튼 뭐 했다 하면 100점"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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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서장훈이 에이스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12월 31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2023년의 마지막 날을 역대급 먹방과 입답으로 장식하는 덩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상대팀에게 음식 공격권(상대팀의 몸무게를 증가시키는 음식 공격 베네핏)을 행사할 자격이 주어지는 '덩치 새총' 게임을 진행했다. 개인 기록 합산 후 최종 점수가 큰 팀이 승리한다.
서장훈 팀의 이국주가 날렵한 몸놀림으로 유일하게 점수 획득에 성공한 가운데 서장훈이 나섰다. "양념 잽시다"라는 말로 힘차게 등장한 서장훈은 잘 미끄러지도록 엉덩이에 비눗물을 뿌렸다.
2m 거구의 등장에 세트장은 비장한 분위기가 맴돌았고, 서장훈은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가뿐히 100점을 획득했다. 이에 서장훈은 "진짜 정확하게 앉았다. 기가 막히다. 하여튼 뭐 했다 하면 100점"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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