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더 넓고 깊은 시각 … 매일경제 새 필진이 찾아옵니다

2023. 12. 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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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통찰력과 지혜를 갖춘 12명의 새 얼굴이 매일경제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금융 정책과 자본시장 전문가 안동현 서울대 교수가 '금융과 경제' 코너로, 이병태 KAIST 경영공학부 교수가 '한국 사회 GPS'에서 각각 기명 칼럼으로 날카로운 글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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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통찰력과 지혜를 갖춘 12명의 새 얼굴이 매일경제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금융 정책과 자본시장 전문가 안동현 서울대 교수가 '금융과 경제' 코너로, 이병태 KAIST 경영공학부 교수가 '한국 사회 GPS'에서 각각 기명 칼럼으로 날카로운 글을 선보입니다.

사회학 석학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공공 부문, 에너지 산업 원로 조환익 유니슨 회장이 월요일 '매경시평'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매경이코노미스트' 새 필진으로는 리테일 비즈니스 전문가 황지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 산업과 고용노동 분야에서 탁월한 시각을 제시해줄 이수성 롤랜드버거 대표가 함께합니다.

전 유엔대사를 지낸 박인국 최종현학술원장이 수요일 '글로벌 포커스'에 합류해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 현안에 풍부한 해설을 더합니다.

금요일자 '매경의 창'에서는 균형 있는 시각을 지닌 정치학자 엄기홍 경북대 교수와 현명한 육아 방법을 제시해줄 박소연 서울아산병원 교수('강점으로 키워라' 저자), 지난해 제1회 만추문예 시 부문 당선자 김정랑 시인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사장이 새 주말 칼럼 '스물일곱의 나에게'로 인사드리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장을 지낸 허영엽 신부가 토요일자 '세상 사는 이야기'에 합류해 따뜻한 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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