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구내식당' 플레이팅 매물로 나와

전형민 기자(bromin@mk.co.kr) 2023. 12. 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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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가 찾아가는 구내식당' 등의 요식 아이디어로 관심을 모았던 플레이팅코퍼레이션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플레이팅은 1월 12일까지 스토킹호스 방식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등 외부 자본 유치에 나선다.

앞서 플레이팅은 지난 11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회생계획안을 제출한 바 있다.

플레이팅은 2018년 '셰프가 찾아가는 구내식당' 등의 아이디어로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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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가 찾아가는 구내식당' 등의 요식 아이디어로 관심을 모았던 플레이팅코퍼레이션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플레이팅은 1월 12일까지 스토킹호스 방식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등 외부 자본 유치에 나선다.

인수의향자를 대상으로 한 실사는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본입찰은 2월 2일이다. 매각 주관사는 이촌회계법인이 맡았다. 앞서 플레이팅은 지난 11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회생계획안을 제출한 바 있다. 플레이팅은 2018년 '셰프가 찾아가는 구내식당' 등의 아이디어로 창업했다.

[전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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