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멤버들 27㎏ 쪘다…"1220㎏→1247㎏ 늘었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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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멤버들이 '살크업' 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먹찌빠'에서 서장훈이 멤버들의 총 체중이 늘어났다고 했다.
이날 서장훈은 "우리 총 체중이 27kg이 늘었다, 처음에는 1220kg이었는데 1247kg이 되었다, 우리가 한 지 오래 되지 않았는데 이런 것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지목한 '살 찐 자'는 나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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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먹찌빠' 멤버들이 '살크업' 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먹찌빠'에서 서장훈이 멤버들의 총 체중이 늘어났다고 했다.
이날 서장훈은 "우리 총 체중이 27kg이 늘었다, 처음에는 1220kg이었는데 1247kg이 되었다, 우리가 한 지 오래 되지 않았는데 이런 것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지목한 '살 찐 자'는 나선욱. 그는 "저는 몸을 계속 써서 근육량이 늘어난 거다"라고 했지만, 신동은 "댓글 보니까 배에 뭐 넣냐고 하더라"고 했다.
신기루가 "내가 육안으로 봐도 확 찐 사람이 좀 있다"고 하자, 서장훈은 신기루를 가리키며 "턱선을 좀 봐라, 처음 봤을 때보다 볼살이 통통하게 올랐다"라고 말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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