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연하' 장나라, 눈사람 옆에서 '찰칵'… "동안 미모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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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겨울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공원에 나가니 예쁜 눈사람도 있고 호수에도 눈이 내려 하얗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눈이 쌓인 공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나라는 "2023년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며 "2024년에는 더 행복하시길 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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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공원에 나가니 예쁜 눈사람도 있고 호수에도 눈이 내려 하얗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눈이 쌓인 공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털모자와 하얀 패딩 점퍼를 입은 모습은 화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눈사람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이다.
장나라는 "2023년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며 "2024년에는 더 행복하시길 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연기자가 되도록 내년에도 더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나이는 내가 다 먹었네" "이 언니 진짜 뱀파이어다" 등 장나라의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또 "남편이 부럽다" "남편은 세금 더 내라" 등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VIP' 촬영을 계기로 인연이 됐다.
최근 장나라는 TV조선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 중이다. 장나라는 자수성가 CEO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서재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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