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제68회 신문의 날 표어·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

김예원 기자 2023. 12. 31.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신문협회가 신문의 날(양력 4월7일)을 맞아 표어 및 신문홍보 캐릭터를 공모한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8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 및 신문홍보 캐릭터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캐릭터의 경우 기본형 앞, 뒤, 좌, 우 4종으로 JPG, PNG, PDF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방법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시민이 신문기사를 읽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2022.3.9/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한국신문협회가 신문의 날(양력 4월7일)을 맞아 표어 및 신문홍보 캐릭터를 공모한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8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 및 신문홍보 캐릭터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표어의 경우 20자 내 문구로 인당 2점 이내로 응모 가능하다. 캐릭터의 경우 기본형 앞, 뒤, 좌, 우 4종으로 JPG, PNG, PDF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손그림 형식은 불가능하다. 출품작 수는 인당 2작품 이내다.

응모방법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상 1명(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과 상패)을 선정하며 공고기간은 2024년 1월2일부터 2월29일 오후 5시까지다. 수상작 발표는 3월 중순 이후 출품자들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