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시작되는 고속도로
이승배 기자 2023. 12. 31. 15:12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해넘이와 해돋이 등을 보기 위해 떠나는 차량 등으로 양방향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자동차 42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구간이 늘어난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23.12.3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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