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사이로 떠오르는 해

김얼 2023. 12. 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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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 김얼 기자 =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의 쌍용 조형물 뒤로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癸卯年)을 마무리하며 떠오르는 쌍용 사이의 해가 매우 밝은 빛을 내며 빛나고 있다. 다가올 갑진년(甲辰年)에는 하늘 높이 비상(飛翔)하는 용처럼 비상(飛上) 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2023.12.31. pmkeul@n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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