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빛과 함께 힘차게 떠오르는 해
김얼 2023. 12. 31. 15:04
[김제=뉴시스] 김얼 기자 =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의 쌍용 조형물 뒤로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癸卯年)을 마무리하며 떠오르는 쌍용 사이의 해가 매우 밝은 빛을 내며 빛나고 있다. 다가올 갑진년(甲辰年)에는 하늘 높이 비상(飛翔)하는 용처럼 비상(飛上) 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2023.12.31. pmkeul@n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행인 쾅 "깊이 반성"
- 주식 빚 생기고 父 쓰러졌지만…"애견 미용 배운다"
- '송종국 딸' 송지아, 키가 170㎝?…모델해도 되겠네
- 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