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임보라, 진짜 재결합? '스윙스 도자기'에 '시끌'[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23. 12. 31.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임보라가 전 남자친구인 래퍼 스윙스를 닮은 그릇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보라가 빚은 스윙스 도자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주목 받았다.

특히 임보라가 만든 도자기 그릇에는 스윙스와 매우 흡사한 얼굴이 새겨져있어 시선을 끌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2020년 10월 결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모델 임보라가 전 남자친구인 래퍼 스윙스를 닮은 그릇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보라가 빚은 스윙스 도자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주목 받았다.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보라가 모처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이 있었다.

특히 임보라가 만든 도자기 그릇에는 스윙스와 매우 흡사한 얼굴이 새겨져있어 시선을 끌었다.

스윙스, 임보라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2020년 10월 결별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10월 두 사람이 서울 공덕의 한 주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재결합설이 돌았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당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 등 여느 연인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이에 스윙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스타뉴스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죄송하다"고 말을 아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