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주택서 불‥80대 1명 심정지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3. 12. 31. 14:43
오늘 오전 11시쯤 경북 상주시 화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여성이 연기흡입으로 심정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8080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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