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힘부터 변화…안주하거나 몸 사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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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월31일 "무기력 속에 안주하거나, 계산하고 몸 사리지 않겠다"고 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힘부터 변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한해, 좋은 한해 셨기를 바란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지난해 보다 나은 올해가 되도록,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한발 앞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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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월31일 "무기력 속에 안주하거나, 계산하고 몸 사리지 않겠다"고 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힘부터 변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국민의 비판을 경청하며, 즉시 반응하고 바꿔나가겠다"며 "동료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지키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비대위원장은 "모든 국민의 삶에 집중하고 함께하겠다"며 "저희가 더 잘하겠다. 저희와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한해, 좋은 한해 셨기를 바란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지난해 보다 나은 올해가 되도록,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한발 앞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비대위원장은 "미래는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있다"며 "국민의힘은,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위해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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