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당당하면 버텼어야"…현직 경찰 블라인드 글 '논란'
차은지 2023. 12. 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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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선균(48)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사망한 가운데 한 경찰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쓴 글이 논란이다.
A씨는 "경찰은 마약 사범인 유흥업소 여실장의 신빙성 있는 진술에 따라 피혐의자 이선균에게 출석을 요구했고 수사했다"며 "진술과 증거에 따라 수사 대상으로 보고 입건하고 수사하는 것은 이선균 같은 유명인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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