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는 구름 사이로".. 전주 7시 41분 '일출'
조수영 2023. 12. 31.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 지역은 오늘 흐린 날씨로 올해 마지막 해넘이 감상은 어려웠지만, 새해 일출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 밤부터 갑진년 첫날인 내일 새벽 사이에 비구름이 걷히면서 비교적 맑은 날씨 속에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새해 일출 예상시각은 전주가 오전 7시 41분, 익산 7시 42분, 군산 7시 43분, 남원 7시 39분 등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지역은 오늘 흐린 날씨로 올해 마지막 해넘이 감상은 어려웠지만, 새해 일출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 밤부터 갑진년 첫날인 내일 새벽 사이에 비구름이 걷히면서 비교적 맑은 날씨 속에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새해 일출 예상시각은 전주가 오전 7시 41분, 익산 7시 42분, 군산 7시 43분, 남원 7시 39분 등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3시간 기다려요".. 연말 면허시험장 '북새통'
- 내년부터 최저임금 9천 860원.. 육아휴직급여 '최대 3천 900만 원'
- 이재명 "대표직 사퇴 안해".. 이낙연 "제 갈 길 가겠다"
- '콜록콜록' 아동·청소년 독감 의심 환자 수, 유행 기준의 13배
- 법정 분주히 오간 단체장들.. 학계·재계도 '떠들썩'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에 임혁백 교수 임명
- 상급종합병원 47곳 지정.. 전북권은 원광대병원·전북대병원
- 낮 기온 6도~8도..주말엔 흐리고 눈·비 소식
- 이희성 민주당 익산을 예비후보 "민주당, 선거 뛰는 현역 의원 공천 관련 업무 배제해야"
- 3선 이강래 전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