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난리 난 시상식 드레스 자태, ♥오상진 또 반하겠어

김소영(계정 캡처)

김소영(계정 캡처)

왼쪽부터 오상진 김소영 (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2월 30일 김소영은 소셜 계정에 "습스 연예대상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영은 '2023 SBS 연예대상' 시상식 참석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김소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오늘 정말 예뻐요", "미모 난리 남", "드레스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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