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 홀딱 반할 비키니 자태…유세윤 “축구로 다져진 몸매” 깜짝

김명미 2023. 12. 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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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채리나가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채리나는 12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채리나는 유세윤의 댓글에 "너 근데 수영복 사진에는 반응 꼭 하더라?"라는 답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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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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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룰라 출신 채리나가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채리나는 12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채리나의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채리나는 "휴가 끝자락. 우리 모두 조금은 아쉬웠던 2023년은 확 보내 버리고 희망찬 2024 맞이합시다! 올 한해 무진장 감사했어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서 저도 딱 한번 열심히 할게요. 1년에 딱 한 번 갈 수 있는 우리 휴가 알차게 놀았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김호영은 "세상에"라며 감탄했고, 유세윤은 "축구로 다져진 몸매"라고 반응했다. 또 이지혜는 "언니 뽕을 뽑네요. 언제 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채리나는 유세윤의 댓글에 "너 근데 수영복 사진에는 반응 꼭 하더라?"라는 답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LG트윈스 1군 작전 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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