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짠한형’ 도전한 2023년 의미 有, 굉장히 열심히 하는 중”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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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이 유튜브 도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벌써 2023년의 마지막 날이다. 연말이 다가오면 한해를 쭉 돌아보게 된다"며 "저는 나름대로 의미 있던 게 너튜브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했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더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겉으로는 아닌 것 같지만 내면에서는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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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유튜브 도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2월 3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2023년의 끝자락에서 한해를 돌이켜 보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벌써 2023년의 마지막 날이다. 연말이 다가오면 한해를 쭉 돌아보게 된다"며 "저는 나름대로 의미 있던 게 너튜브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했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더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쏠쏠이 아니라 대박이 났다"고 축하하며 "주변에서 물어봐달라는 말이 있다. 특별히 열심히 하지 않는데 잘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짓궂게 물었다. 신동엽은 "겉으로는 아닌 것 같지만 내면에서는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6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본업 복귀한 토니안은 "매년 생각만 하다가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했다. 이제는 숨이 차더라"며 비켜가지 못한 세월을 한탄했다. 이에 신동엽은 "관객 얘기 들어보니 한곡 끝나고 호흡 곤란이 왔다더라. 토만 안 하면 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TV 동물농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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