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파견진로' 개시.. 1월 2일부터
조수영 2023. 12. 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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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의 도내 지방의료원 파견진로가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북도는, 신정 연휴가 끝나는 모레(2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전문의가, 2월 1일부터는 감염내과 전문의가 남원의료원에서 매주 한 차례, 4시간씩 파견진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립중앙의료원과 맺은 파견진료 협약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성공모델을 개발해 군산과 진안 지역 공공의료원으로 확대 운영해 필수 의료제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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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의 도내 지방의료원 파견진로가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북도는, 신정 연휴가 끝나는 모레(2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전문의가, 2월 1일부터는 감염내과 전문의가 남원의료원에서 매주 한 차례, 4시간씩 파견진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립중앙의료원과 맺은 파견진료 협약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성공모델을 개발해 군산과 진안 지역 공공의료원으로 확대 운영해 필수 의료제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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