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산 온 종일 흐린 날씨…1일 첫 일출은 볼 수 있을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마지막날 부산은 흐린 가운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갑진년 첫날은 맑은 날씨를 보여 대부분 지역에서 첫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넘이는 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새해 첫날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기온 10도 안팎으로 큰 추위 없을 듯
1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며 해돋이 관측 가능
2023년 마지막날 부산은 흐린 가운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갑진년 첫날은 맑은 날씨를 보여 대부분 지역에서 첫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역은 온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전날부터 새벽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렸지만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 않았다.
낮 기온은 10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다.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넘이는 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새해 첫날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도 11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
한편 부산에서는 1월 1일 오전 7시 32분 첫 해가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