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 경기 60p대 마무리..기업들 내수 부진 꼽아

전재웅 2023. 12. 31.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지역 기업의 체감 경기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번 달(12월) 제조업 업황 BSI는 66으로 전국 평균보다 4p 낮았고, 업황 전망 BSI는 전달보다 2p 떨어진 64를 기록했습니다.

 건설업과 도소매업 등을 포함하는 비제조업 업황 BSI는 2p 상승한 61을 기록했지만 업황 전망은 3p 하락한 57을 기록해 올해 가장 낮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자료사진]

전북 지역 기업의 체감 경기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번 달(12월) 제조업 업황 BSI는 66으로 전국 평균보다 4p 낮았고, 업황 전망 BSI는 전달보다 2p 떨어진 64를 기록했습니다. 


건설업과 도소매업 등을 포함하는 비제조업 업황 BSI는 2p 상승한 61을 기록했지만 업황 전망은 3p 하락한 57을 기록해 올해 가장 낮았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