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연말연시 음주운전 20건 적발…해넘이·해맞이 특별단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경찰청은 도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총 20건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인 30일 주야간 도내 주요 관광지와 식당가, 음주사고 다발지역 44개소를 선정해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면허취소 15건, 면허정지 5건 등 총 20건의 음주운전 사례가 적발됐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장 주변 가시적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다음주 화·목요일에 불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경찰청은 도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총 20건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인 30일 주야간 도내 주요 관광지와 식당가, 음주사고 다발지역 44개소를 선정해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는 경찰인력 122명, 순찰차 61대가 투입됐다.
단속 결과 면허취소 15건, 면허정지 5건 등 총 20건의 음주운전 사례가 적발됐다.
단속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장 주변 가시적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다음주 화·목요일에 불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