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화자연휴양림 당일 입장료 폐지…주차타워 이용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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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산림휴양서비스 확대를 위해 옥화자연휴양림의 당일 이용객 입장료를 폐지한다고 31일 밝혔다.
일부 숲속의집 기준 인원이 면적에 비해 많다는 의견에 따라 진달래 1·5호는 8명에서 6명으로, 진달래 2·3·4호는 9명에서 7명으로 줄였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은 1999년 136ha 규모로 개장했다.
숲속의 집 18실, 산림휴양관 13실, 오토캠핑장 40면, 야외 물놀이장, 등산로, 숲체험 놀이터, 유아숲체험원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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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산림휴양서비스 확대를 위해 옥화자연휴양림의 당일 이용객 입장료를 폐지한다고 31일 밝혔다.
일부 숲속의집 기준 인원이 면적에 비해 많다는 의견에 따라 진달래 1·5호는 8명에서 6명으로, 진달래 2·3·4호는 9명에서 7명으로 줄였다.
2024년 준공 예정인 주차타워 하루 요금은 경차 1000원, 소형·중형차 3000원, 대형차 5000원으로 정해졌다.
숙박시설(숲속의집·산림휴양관), 야영장, 다목적실 이용자와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면제된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은 1999년 136ha 규모로 개장했다. 숲속의 집 18실, 산림휴양관 13실, 오토캠핑장 40면, 야외 물놀이장, 등산로, 숲체험 놀이터, 유아숲체험원 등이 갖춰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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