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에 돌진한 괴한에 몸 날린 경호원…백화점서 옷 훔친 중년 여성[주간HIT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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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을 선별했습니다.
첫 번째는 걸그룹 에스파가 레드카펫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을 뻔했던 사건입니다.
영상을 제보한 업주에 따르면 여성이 훔쳐 간 옷은 3만5000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주는 "여성이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곧장 훔쳐 간 옷 쪽으로 향했기 때문에 아마 처음부터 계획한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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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을 선별했습니다.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첫 번째는 걸그룹 에스파가 레드카펫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을 뻔했던 사건입니다. 에스파는 지난 25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컨벤션에서 열린 '2023 SBS 가요대전'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이날 에스파가 퇴장하던 중 갑자기 객석에서 카메라를 든 한 남성이 에스파 쪽으로 돌진하다가 경호원에게 제지당했습니다. 퇴장하던 윈터를 비롯한 멤버들은 다소 놀란 듯 소동이 일어난 곳을 바라보며 걸음을 잠시 멈추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에스파는 이날 '가요대전' 본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우려를 지웠습니다.

두 번째는 도박에 빠져 70대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의 범행 장면입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살인범 배모씨(48)가 의붓어머니 이모씨(75)의 집에서 이씨의 시신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빨간 큰 고무통을 힘겹게 굴리며 나오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10월19일 의붓어머니 이씨의 기초연금과 누나의 장애인 연금 통장을 훔치려다 이를 제지하는 이씨를 목 졸라 살해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주거지 부근에 설치돼있는 방범용 CCTV를 확인해 범인을 특정했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배씨는 살해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올해 4월 실직한 배씨는 주변에서 돈을 빌려 경정·경륜 배팅과 인터넷 방송 후원에 재산을 탕진하다가 범행 직전에는 채무가 2000여 만원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배씨는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입니다.

세 번째는 백화점에서 옷을 훔친 여성입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경기 안양시에 있는 한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영상에서 40~50대 정도로 보이는 중년 여성은 진열된 옷을 구경하는 척하다가 옷걸이에서 옷을 빼 자신의 가방에 집어넣었습니다. 이어 조금 더 옷을 구경하는척 하다가 계산을 하지 않고 그대로 매장을 빠져나갔는데요. 영상을 제보한 업주에 따르면 여성이 훔쳐 간 옷은 3만5000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주는 "여성이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곧장 훔쳐 간 옷 쪽으로 향했기 때문에 아마 처음부터 계획한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그러면서 "백화점에도 옷 도둑이 있다고 알리고 싶은 마음에 제보하게 됐다"며 "매장이 커서 도둑이 많다"고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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