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서 전하는 사랑 담은 새해 인사'
2023. 12. 31. 06:00
(서울=뉴스1) = 함동참모본부는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이역만리 타국에서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 위상 제고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남수단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빛부대원들이 부대 주둔지에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3.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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