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4년 1월 첫째 주 ‘별자리 운세’

최민아 2023. 12. 31.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1월 첫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무슨 일이든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일이 더 커질 수 있어요.

무슨 일이든 딱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게 좋아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4년 1월 첫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무슨 일이든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어려운 일이라고 피해 다니는 것이 능사가 아니에요.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일이 더 커질 수 있어요. 특히 주위 사람과 오해가 있다면 빨리 풀도록 하세요. 시간이 더 지나면 화해하지 못할 수 있어요.

△물고기자리: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시기에요. 혼자서 시간 보내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친구나 동료들과 저녁 약속을 잡는 것도 좋아요. 보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해 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양자리: 이번 주는 적당히 만족하고 물러나야 하는 시기에요. 과유불급이라고 매사에 지나침을 삼가도록 하세요. 무슨 일이든 딱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게 좋아요. 특히 엉뚱한 일에 힘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이 남는다면 차라리 노는 것이 좋아요.

△황소자리: 이번 주는 적당한 표정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요.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너무 티 내지 마세요. 웬만한 일은 가볍게 웃어 넘기는 것이 좋아요. 화내고 성내는 만큼 좋은 운이 멀어질 수 있어요.

△쌍둥이자리: 좋은 인연이나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시기에요.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예의와 정성을 다하세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게 좋아요. 사람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거에요. 어쩌면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게자리: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은 빨리 버리도록 하세요. 마음을 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게 좋아요. 기존 방식만 고수하다 보면 남들에게 뒤쳐질 수 있어요. 주위의 충고나 조언도 잘 새겨 듣도록 하세요. 어쩌면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사자자리: 우연한 만남, 의외의 장소에서 행운이 찾아올 거에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꿔보도록 하세요. 우연 속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행운이 있어요. 새로운 길이나 분야로 진출해 보는 것도 좋아요.

△처녀자리: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이리 저리 흔들리지 마세요.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가는 게 좋아요. 특히 중요한 일들은 당신이 직접 결정하세요.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결국 당신의 몫이니까요.

△천칭자리: 사사로운 정이나 개인적인 감정에 얽매이지 마세요. 매사에 이해득실을 잘 따져보는 게 좋아요. 남을 챙겨주다가 당신이 손해 볼 수 있어요. 아무리 가까워도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하세요.

△전갈자리: 지난 일이나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이미 흘러간 일들은 빨리 잊는 것이 좋아요. 자칫 지난 과거에 당신의 발목을 잡힐 수 있어요. 이제부터는 당신의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세요. 그래야 좀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어요.

△사수자리: 눈과 귀는 열고 입은 무겁게 해야 하는 시기에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특히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는 게 좋아요. 좋은 점수를 따놓고도 말 한 마디로 까먹을 수 있어요.

△염소자리: 적당한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시기에요. 골치 아픈 일들은 잠시 잊고 즐겨 보도록 하세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아요.

최민아 (mina92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