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밀반입한 태국인 항소심서 징역 7년→징역 10년
조정아 2023. 12. 30. 22:00
[KBS 대전]대전고법 형사3부는 마약을 가루 음료로 위장해 국내에 대량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국 국적 43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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