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로또 1등 당첨…1100회 로또 1등 13명, 각 22억75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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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는 강원도 원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13명이 나와 각각 22억7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2억7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626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0만3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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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는 강원도 원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13명이 나와 각각 22억758만원씩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0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7, 26, 29, 30, 31,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2억7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1명으로 각 5905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69명으로 16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626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0만3154명이다.
1등 당첨 배출점을 살펴보면 △강원 원주시 평원로 1곳을 포함해 △서울 강서구 등촌로와 관악구 은천로 △인천 남동구 주안로와 부평구 부평대로 △대전 서구 한밭대로 △경기 고양시 덕양구와 구리시 경춘로 △충남 당진시 미락5길과 천안시 두정로 △경북 포항시 죽도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로와 진주시 창렬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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