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2. 30. 20: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낙연 회동, 성과 없이 종료…야권 정계 개편 속도

오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회동은 별다른 성과 없이 입장차만 확인하고 끝이 났습니다. 야권 정계 개편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나이지리아 피랍 한국인 2명, 17일 만에 석방

나이지리아에서 무장세력에게 납치됐던 한국인 2명이 17일 만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최근 나이지리아에선 납치 사건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울 13년 만에 폭설…강원 영동은 모레까지 눈

오늘 낮 수도권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서울엔 적설량 12cm에 이르는 폭설이 13년 만에 내렸습니다. 강원 영동은 모레까지 눈이 계속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철 낙상 사고 비상…예방법은?

겨울철 낙상 사고는 실외, 실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골밀도가 약한 장년층이 비상인데, 낙상 사고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이상 동기 범죄’ 엄벌한다지만…후속 조치는?

올해는 시민들을 상대로 한 흉기 난동 등 이른바 '이상 동기 범죄'가 잇따랐습니다. 그때마다 엄중처벌이 예고됐었는데, 실상은 어떤지 집중 점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