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에 이르렀나?"…故이선균 향한 동료들 추모 여전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3. 12. 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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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문정희 등 동료 배우들이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을 추모했다.

정우성은 29일 인스타그램에 고인의 영정 사진을 올린 후 "선균, 편안함에 이르렀나? 부디 편안함에 이르렀길 바란다"라고 썼다.

올해 초부터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 이선균은 지난 10월 28일, 11월 4일, 12월 23일까지 총 3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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