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집중 공격…하루 사망자 200명 육박

윤정식 기자 2023. 12. 30. 18: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강화하면서 하루 새 200명 가까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가자지구 북부 지상 대부분을 장악한 이스라엘 군은 최근 남부에도 공격 수위를 높이는 중이며 하마스 지도부가 숨은 것으로 추정되는 남부 칸 유니스 등에서 작전을 확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자지구 당국에 따르면,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1천 5백명이 넘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