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조합 “故이선균 지켜주지 못해 비통‥피의사실 공표 유감”[전문]

배효주 2023. 12. 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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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조합이 故이선균 죽음 앞에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보태고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은 12월 30일 故이선균을 향한 장문의 추모글을 공개하며 고인의 사망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범죄혐의가 확정되기도 전에 피의사실이 공표 되었고, 구체적인 수사 상황과 확인되지 않은 혐의가 실시간으로 보도 되었다. 이에 감독조합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 과정에서 그가 겪었을 심적 부담감과 절망감을 이루 헤아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도 반드시 힘을 보태겠다. 고민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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