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개봉 11일째 300만 관객‥'서울의 봄'과 비슷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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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11일째인 오늘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에 도달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개봉 열흘째에 3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서울의 봄>과 비슷한 속도입니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편인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6년 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를 그렸습니다.
이필희 기자(feel4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786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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