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이적 후 전지훈련으로 팀원들과 호흡 맞추는 핸드볼 여제 강경민

김용필 기자 2023. 12.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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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여제 강경민이 SK슈라글라이더즈로 이적 후 29일 전지훈련에서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강경민은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022-2023시즌 등 최근 4년간 세 번이나 정규리그 MVP와 득점왕을 차지했다.

강경민은 내년 1월 4일 오후 6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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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로 이적한 강경민의 훈련 모습
사진 핸드볼 여제 강경민, 박태성 기자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핸드볼 여제 강경민이 SK슈라글라이더즈로 이적 후 29일 전지훈련에서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강경민은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022-2023시즌 등 최근 4년간 세 번이나 정규리그 MVP와 득점왕을 차지했다.

강경민은 내년 1월 4일 오후 6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핸드볼 여제 강경민, 박태성 기자
사진 핸드볼 여제 강경민, 박태성 기자
사진 핸드볼 여제 강경민,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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