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감탄 부르는 화사한 미모…'요정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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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요정 같은 비주얼 자랑했다.
30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베레모와 붉은색 터틀넥 이너를 입고 코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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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요정 같은 비주얼 자랑했다.
30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베레모와 붉은색 터틀넥 이너를 입고 코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예쁘다", "너무 귀엽다", "아름다운 조이"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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