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서소방서, 노인복지시설 화재 안전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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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소방서는 용산동의 한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는 노인복지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대형화재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현장 지도를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관계인 면담 및 화재 안전 당부 ▲자위소방대를 통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관계인 주도 자율안전관리 강화 ▲화재 취약 요인 발굴 및 제거를 위한 현장안전컨설팅 ▲최근 노인복지시설 화재 사례 전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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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소방서는 용산동의 한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는 노인복지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대형화재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현장 지도를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관계인 면담 및 화재 안전 당부 ▲자위소방대를 통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관계인 주도 자율안전관리 강화 ▲화재 취약 요인 발굴 및 제거를 위한 현장안전컨설팅 ▲최근 노인복지시설 화재 사례 전파 등이다.
◇남구,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 잇따라
대구시 남구는 PHC 큰나무복지재단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설립 이래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전달 및 생계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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