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은은하게 드러난 아찔 볼륨감…압도적 우아함

김현희 기자 2023. 12. 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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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대상 체험기"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홀터넥 튜브 톱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지효는 1997년 2월 1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고,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음악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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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대상 체험기"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홀터넥 튜브 톱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그의 은은하게 드러난 볼륨감과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핫 걸이다", "진짜 여신이다", "너무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효는 1997년 2월 1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고,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음악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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