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곳곳에 비나 눈..일교차 크지 않지만 빙판·살얼음 주의

김기수 2023. 12. 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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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 지역은 31일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곳은 충북 중·북부 지역으로 1~5cm의 적설이 예상되고, 비는 충북 남부와 세종을 중심으로 5~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2023년 마지막 해의 일몰 시각은 청주와 세종은 오후 5시 24분, 충주 오후 5시 21분, 단양 오후 5시 19분, 영동 오후 5시 23분을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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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 지역은 31일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곳은 충북 중·북부 지역으로 1~5cm의 적설이 예상되고, 비는 충북 남부와 세종을 중심으로 5~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4~6도로 일교차가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은 도로에 살얼음이 얼거나 빙판길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2023년 마지막 해의 일몰 시각은 청주와 세종은 오후 5시 24분, 충주 오후 5시 21분, 단양 오후 5시 19분, 영동 오후 5시 23분을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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