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11일 만에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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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1282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11일 째에 누적 관객수 3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는 흥행의 주역인 감독과 배우들이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감사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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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1282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11일 째에 누적 관객수 3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는 흥행의 주역인 감독과 배우들이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감사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김한민 감독과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무생, 박명훈은 300만을 뜻하는 풍선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김윤석)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시리즈 마지막을 그린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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