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은 떠나고, 남겨진 이들의 애도와 울분 사이 [ST이슈]

서지현 기자 2023. 12. 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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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이선균이 세상을 떠난 지 사흘이 지났다.

남겨진 이들은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일부는 울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이선균의 비보가 전해지자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이는 같은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는 배우 최덕문이었다.

그 외에도 배우 신현준은 이선균이 세상을 떠난 자리에 직접 찾아가 애도하는 사진을 SNS에 게재한 뒤 '보여주기 식'이라는 비난 끝에 게시글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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