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 우수 부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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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023년도 2천만 그루 나무심기사업 우수 부서를 표창장을 수여했다.
2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은 2011년부터 2028년까지 공한지, 공원 등에 매년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된더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명품 녹색도시 창원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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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023년도 2천만 그루 나무심기사업 우수 부서를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청과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나무 심기 실적, 민간협약에 의한 나무 심기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 등 6개 부서를 최우수 부서로 선정하여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2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은 2011년부터 2028년까지 공한지, 공원 등에 매년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된더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명품 녹색도시 창원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2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은 후세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창원시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것이므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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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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