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함평사랑상품권 1월2일부터 할인율 5%로 낮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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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새해부터 함평사랑상품권 할인율을 낮춰 판매한다.
함평군에 따르면 2024년 함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형 40만 원, 모바일형(QR+카드) 30만 원 총 70만 원으로, 할인율을 5%로 변경해 판매하며 개인 보유한도는 15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이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함평군은 추후 국비 지원 계획이 결정되면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재검토해 유연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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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에 따르면 2024년 함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형 40만 원, 모바일형(QR+카드) 30만 원 총 70만 원으로, 할인율을 5%로 변경해 판매하며 개인 보유한도는 15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이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함평군은 추후 국비 지원 계획이 결정되면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재검토해 유연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지류형은 1월 2일부터 농협, 광주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QR+카드)은 각각 ‘지역상품권 chak’ 앱, 은행 창구에서 충전·구매할 수 있습니다.
#함평사랑상품권#할인율#구매한도#판매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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