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다니엘, 해외 패션지 커버 장식 “우린 가족” [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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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 하니와 다니엘이 해외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보그 호주'는 12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니와 다니엘이 함께한 표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그 호주'는 하니와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를 두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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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뉴진스(NewJeans) 하니와 다니엘이 해외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보그 호주’는 12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니와 다니엘이 함께한 표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첫 유닛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다정한 포즈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보그 호주’는 하니와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를 두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로 소개했다. 이어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 이후 연이어 기록을 경신하며 그들보다 연차가 오래 된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성과를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하니는 ‘보그 호주’와 인터뷰에서 한국 생활에 대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난다는 것은 분명 저에게 큰 도전이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갔다”라며 “제가 좋아하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었다. 다행히 부모님께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셔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현재 뉴진스는 저의 우선순위”라며 “비록 각자의 방식이 다르지만 함께 있을 때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팀과 동료 멤버들을 향한 강한 애정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또 버니즈(Bunnies.팬덤명)를 ‘평생 친구’(하니), ‘햇살’(다니엘)에 비유하며 “이 특별한 관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지와 사랑을 만들어낸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5년 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하니는 “다섯 명 모두 어떤 꿈이든 그 꿈을 좇으며 즐겁게 살고 싶다. 이 꿈같은 삶보다 더 바랄게 없다”라고 했고, 다니엘은 “월드투어가 정말 기대된다. 세계 곳곳에서 더 많은 버니즈를 만나 행복과 기쁨을 전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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