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다큐멘터리 마지막 장 ‘유스 출신 선수들의 시선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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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의 다큐멘터리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성남은 "구단 다큐멘터리 The Chapter of Seongnam 마지막 에피소드가 30일 오전 10시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같은 날 밝혔다.
그리고 성남은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장을 구단의 유스 시스템과 함께 성장한 성남의 미래들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성남의 다큐멘터리 마지막 장은 오늘 오전 10시 카카오TV에 선공개 되며 31일 오전 10시 성남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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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의 다큐멘터리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성남은 “구단 다큐멘터리 The Chapter of Seongnam 마지막 에피소드가 30일 오전 10시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같은 날 밝혔다.
구단은 올 한 해 여러 구성원의 시선을 담은 네 편의 에피소드 형식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앞서 이기형 감독의 스토리가 담긴 1편을 시작으로 심동훈, 이종호 등이 중심이 된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2편,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및 의무트레이너, 통역사, 장비사, 팬 프랜들리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구단의 노력 등을 담은 3편이 공개됐다.
이번 화를 통해 구단은 유소년 출신 선수들의 프로 영입과 선수들의 활약 등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잡는 등 2024시즌의 각오를 다진다.
성남의 다큐멘터리 마지막 장은 오늘 오전 10시 카카오TV에 선공개 되며 31일 오전 10시 성남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성남은 오는 2024시즌 구단의 시민구단전환 10주년과 창단 35주년을 맞아 구단의 역사를 다룬 영상 뿐 아니라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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