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24시간 동안 5㎝ 이상 쌓일 듯”
신성우 기자 2023. 12. 30. 11: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0일) 오전 11시를 기해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앞서 오전 9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끝나지 않은 빈대믹…“우리 집에 빈대가 침입했어요”
- ‘성공하면 탄다더니 역시’…쏘렌토 제치고 연 10만대 팔린 車
- 편의점 참이슬 1900원으로 싸진다…식당서 얼마 할까?
- ‘왕릉뷰 아파트’ 건설사, 문화재청 상대 소송 최종 승소
- 세계 500대 부자 자산 올해 1천948조원↑…머스크 124조원 늘어 1위
- “모르면 손해”…2024년 달라지는 ‘세제 혜택’ 정리 [하우머니]
- ‘개전 이래 최악 공습’…우크라이나 30명 사망·160명 부상
- “올해가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온난화 가속화”
- 러시아 “서방이 자산 압류 시 대칭적 행동 나설 것”
- 서울 1981년 이후 12월 최대 적설…최대 깊이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