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장, ‘제11회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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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장이 '2023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서 교육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 사하을 제22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상모 원장은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문가다.
정상모 원장은 "앞으로 더욱 부산지역의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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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인프라 개선·문화예술 대중화 공로 인정받아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장이 ‘2023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서 교육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2023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이 한국기자연합회 주최하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국민의힘 부산 사하을 제22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상모 원장은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문가다.
특히 정 원장은 부산지역의 교육 인프라 개선과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상모 원장은 “앞으로 더욱 부산지역의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상모 원장은 지난 12일 사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2대 총선 부산 사하을 예비후보 등록을 후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도시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사하을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일꾼을 자처하고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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