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길바닥에서 시민에 넙죽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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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길바닥에서 시민에게 넙죽 큰절을 했다.
특히 길바닥에서 한 시민을 향해 큰절을 하는 유미담, 이이경, 김선행의 모습이 어떤 상황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미담은 선행을 하려다가 만난 시민에게 큰 감명을 받고 "다 같이 절 한 번 드리자"라면서 길바닥에 넙죽 무릎을 꿇고 절을 한다고.
"도울 일 없습니까?"라고 두리번거리던 세 사람은 각종 선행 도장 찍기를 하며 다양한 시민들과 만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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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재석이 길바닥에서 시민에게 넙죽 큰절을 했다.
12월 3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착한 일 주식회사 편으로 진행된다. 유미담(유재석) 부장과 하하-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 팀원들은 2023년 마지막 선행 실적을 쌓으며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행거리를 찾아 길거리를 배회하는 유미담 부장 팀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미담 부장의 왼쪽에는 이이경이, 오른쪽에는 특별히 스카우트한 ‘김선행’이 함께하는 중. 이들은 구호를 외치며 온 동네에 선행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길바닥에서 한 시민을 향해 큰절을 하는 유미담, 이이경, 김선행의 모습이 어떤 상황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미담은 선행을 하려다가 만난 시민에게 큰 감명을 받고 “다 같이 절 한 번 드리자”라면서 길바닥에 넙죽 무릎을 꿇고 절을 한다고. 스태프들까지 합세해 구호를 외친다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한파도 막지 못하는 선행3팀의 열정도 돋보인다. “도울 일 없습니까?”라고 두리번거리던 세 사람은 각종 선행 도장 찍기를 하며 다양한 시민들과 만난다고. 그 와중에 벌어지는 웃음 넘치는 상황과 예상하지 못했던 따뜻한 만남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유미담은 “우리가 각설이처럼 보이지 않을까?”라고 걱정(?)도 한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들의 선행 외근을 궁금하게 만든다. 30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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