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전주병원, '신경외과 신규 의료진 초빙 및 의료서비스' 강화
박선용 기자(=전주) 2023. 12. 30.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호성전주병원이 오는 1월 2일부터 신경외과 전문의 박강훈 과장을 초빙해 진료분야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박강훈 과장은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전주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지내오며 다년간 임상경험을 쌓았으며, 주요 진료분야는 두부·척추외상,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호성전주병원이 오는 1월 2일부터 신경외과 전문의 박강훈 과장을 초빙해 진료분야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박강훈 과장은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전주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지내오며 다년간 임상경험을 쌓았으며, 주요 진료분야는 두부·척추외상,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이다.
오창현 병원장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협진을 통한 관절·척추 분야의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시민들께 더욱 만족스러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용 기자(=전주)(epsode12@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저와 둘이 결정하자", 이재명 "가치 대립 아니면 최대 협조"
- 尹대통령, 또 박근혜와 회동…"편하게 자주 오시라"
- [단독] 與 비대위원 박은식 "전쟁 지면 매일 집단ㄱㄱ 벌어지는데"
- '73년생 윤석열' 한동훈의 미션, '윤석열 신당' 만들기
- 안도 이야포
- 외신 "이선균 사망, 보수정부 마약단속 추진하고 경찰 성과 압력받는 중 발생"
- 한동훈 "내부서 사극 찍고 삼국지 정치 하지 말자…제갈량은 결국 졌다"
- 천하람 이어 이기인도 '이준석 신당' 합류 선언
- 민주,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임혁백 교수 임명
- 기재부 장관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장안정조치 85조 이상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