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저수지서 40대 숨진 채 발견
김채은 2023. 12. 30.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고령의 한 저수지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2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저수지에서 A(40대)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지인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겨 지인이 실종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이지리아 피랍' 한국인 2명, 17일만에 석방…건강상태 양호
- [SBS 연기대상] 김태리-이제훈 대상 공동 수상…故 이선균 추모 분위기(종합)
- [MBC 연예대상] 기안84와 '태계일주', 2023년 값진 결과 '3관왕'(종합)
- '합계출산율 전국 꼴찌' 서울…시의회 '저출생 특위' 잰걸음
- '노인비하 논란' 민경우 품은 한동훈 비대위…출발부터 '삐그덕'
- [주간政談<상>] 시험대 오른 한동훈과 이준석..."연설문 신경전?"
- [주간政談<하>] 尹, 참모 교체-쌍특검 거부…"이렇게 빠를 줄이야"
- [르포] 후원 줄고 물가는 오르고…'위기의 연말' 무료급식소
- [2023 금융CEO⑤] 이석준 농협 회장, '아쉬운 성과'로 '낙하산 꼬리표' 못 뗐다
- [인터뷰] 김금혁 "탈북민 출신 정치인 되기보단 '90년대생' 대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