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정재영, 오늘(30일) JTBC '뉴스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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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에서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역을 연기한 배우 정재영이 오늘(30일)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배우 정재영은 오늘(3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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