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정재영, 오늘(30일) JTBC '뉴스룸' 출격…입담 기대
조연경 기자 2023. 12. 30. 09:00
배우 정재영이 뉴스 나들이에 나선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정재영은 30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해 뜨거운 홍보 출정을 이어간다.
정재영은 이 날 인터뷰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한층 깊은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 준비를 위해 명나라 고어를 준비했던 비하인드부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까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전망. 정재영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정재영은 30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해 뜨거운 홍보 출정을 이어간다.
정재영은 이 날 인터뷰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한층 깊은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 준비를 위해 명나라 고어를 준비했던 비하인드부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까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전망. 정재영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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